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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미디어사업부

부설기관/ 한-중앙아 미디어사업부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중앙아친선협회의 영상미디어사업부를 맡게 된 김병찬입니다.
28년의 역사 지닌 한᛫중앙아시아 친선협회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의 공공민간 외교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양 국가) 간의 발전과 이익도모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가 코로나 19라는 펜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계가 상호 협력 교류가 어려운 상황인 현재 상황의 이 시점에 각종 국제 협력과 교류 사업들이 중단되거나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는 인식아래 지난 2년여 동안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 행사들이 개최하는 단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하여 본 협회에서도 열정적인 모습들을 멈출 수 없어 대안으로 한-중앙아시아 인터넷 방송(kcab.tv)을 개설하였다. 평소에 중앙아시아 국가에 관심이 많은 저가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듀서의 한 사람으로서 영상 시대에 맞게 미디어를 활용하면 협회에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한·중앙아친선협회 부설기관인 한-중앙아미디어사업부 맡아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교류에 힘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영상 미디어의 글로벌적인 네트워크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첨단디지털시대를 맞이하여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이끌어가는 방향으로 중앙아시아 인터넷방송으로서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중앙아시아 종합디지털 미디어 방송, 현재 미디어사업부를 통해서 특히 한국의 보건 의료 기술, 중소기업 여러 종류의 기술 홍보, 그 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아이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유튜브형 링크로 연결하여 제공하는 전문 채널, 한국의 문화와 우수한 한류 제품을 중앙아시아에 널리 알리고 또 중앙아시아의 우수한 관광자원, 천연제품들을 한국에 알려 본 협회의 이름에 걸맞게 국가 간의 함께 호흡하고 협력하여 중앙아시아의 지평을 넓혀가고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약속드리며 친선이 민간외교를 통해 더 두터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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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